[미국여행] 프로비던스 여행 마지막 날의 홈파티❣️

안녕하세요 미국새댁 닥터와이프입니다😊

벌써 프로비던스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닷 마지막 날이 딱 2021년 12월 31일이었어요 그래서 홈파티를 했는데 진짜 프로비던스 있는 마지막 날까지 배 터지게 먹었던 거 같애요

체중계를 사야 정신을 좀 차릴까 싶기도 한데 말이죠🤣

 

🥂 여행을 마무리하며 그리고 또 2021년을 마무리하며 다 함께 짠 🥂

 

홈파티❣️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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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비던스 여행 마지막 날의 홈파티

 

프로비던스 여행의 마지막 날

그리고 2021년의 마지막 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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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비던스에 유명한 타르트 집 Pastiche에 가서 픽업해서 왔는데 비주얼 장난 아니었어요❣️

프로비던스에 이탈리아 타운(?)이 있는데 상권이 많이 죽어서 요즘은 예전 같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엄청 예뻤을 것 같은데 좀 아쉬웠어요 🥲

저녁 먹고 배가 너무 불렀지만 맛만 보겠다고 했던 타르트 한 조각은 이미 흡입되고 없어졌더라구요

좋아하는 과일들이 듬뿍👍🏻 과일도 과일인데 안에 크림이 진짜 맛있었어요😍

 

프로비던스 맛집 - Pastiche

프로비던스 맛집 - Pastiche

 

오후 3시부터 바비큐 준비할 겸 불을 피우고 둘러앉아 있었고

저녁 먹고 나서는 불멍도 했는데 오랜만에 하는 불멍 너무 좋더라구요💛

 

 

저녁 먹고 나서는 조카들이 꼭 먹어야 된다면서 마시멜로우를 들고 오길래

마시멜로우만 불에 구워 먹는 건 줄 알았는데 그걸 샌드 만들어서 먹더라구요 심지어 저 샌드 안에 허쉬 초콜릿도 들어있답니다🤣

칼로리 폭탄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불멍, 그리고 마시멜로우 샌드 만들기

 

 

 

 

이모집에서 먹은 맛있는 집밥 모음❣️

그러고 보니 바베큐한 고기 사진이 없네요

기억에 남는 건 랍스터였습니다 1인 1랍스터의 행복

 

이모표 집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