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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1

💜2022 HAPPY NEW YEAR💜 2021년은 저한테 있어서 미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변화들 덕분인지 아주 빠르게 지나갔고, 일을 쉬게 되면서 하루하루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었던 휴식 같은 일 년이었어요 앞으로 맞게 되는 2022년을 더 힘차게 시작하라는 휴식이라고 생각하고 더 화이팅 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은 이미 새해를 맞이 했겠네요 🙏🏻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🙏🏻 저는 이곳에서 아직 남은 2021년의 하루를 누구보다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보려고 합니다 뭔가 딱 하루 남았다고 생각돼서 그런지 더 소중하고 의미 있는 날인 것 같애요 364일 동안 함께했던 2021년의 마지막 날 12월 31일 그리고 곧 찾아올 새해의 첫 시작일 1월 1일 2022년은 2021년 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빛나는 하루하루가 기다리고.. 2022. 1. 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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